220811 코로나 자가격리, 일년만에 그린그림

8.4
자가격리 시작하면서
본가에서 색연필로 놀기시작

헤헤 과일이 맛있어보여서 그리기 제일 좋았다

그리고 아이패드로도 그림

항상 클튜결제해서 써왔는데
이번 며칠쓰자고 결제하기가 아까워서 메디방을 시도해봤다.

이때밑에서부터 채색방법을 약간 바꿈

내가 제일 조아하는 타탈잉...
요즘 남도형 성우님 채널만들으면서 살고있다.

한시간? 목표잡고 그렸던것같다.

예전그림들이랑 비교하면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는데
실력도 나아진것같아서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이 기회에 공부도 하고 펜도 계속 잡아야겠다!